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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 신장관리

당뇨합병증 신장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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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합병증 발생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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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고단백 음식을 피하자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을 낮추는 관리법에만 치중하다보면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억제하여 혈당이 오르지 않도록 원천봉쇄 해버리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탄수화물을 피하려면 결국 다른 영양소 섭취가 필요한데 보통 단백질을 선택합니다.
포만감도 있고 맛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당뇨병 환자라면 많은 양의 단백질을 오랫동안 먹는 게 좋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백뇨 때문입니다.

물론 단백뇨는 정상인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열이 있거나 심한 운동 후 일시적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당뇨병이 오래되어 합병증이 진행되면 장기적으로 사구체의 손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구체신염 때문에 혈액 속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는 상황, 즉 단백뇨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물론 당뇨병 초기에는 많은 양의 단백질을 섭취하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당뇨병이 오래되면 합병증이 걱정되기 마련인데 적절한 단백질 섭취는 좋지만,
탄수화물을 피하기 위해 고단백 위주로 음식을 먹는다면 장차 당뇨병성 신증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고단백 음식 섭취를 피해 당뇨병성 신증을 예방합시다!

➁ 음식을 골고루 먹고, 흡연과 음주를 삼가자

심장과 신장은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신장이 망가져 나트륨과 수분의 배설이 잘 되지 않으면 혈압이 높아지고 결국 심장에 무리가 옵니다.
마찬가지로 심장의 혈액순환 기능이 떨어지면 신장 기능 또한 지속적으로 저하됩니다.
고혈압을 예방하기 위해 짠 음식을 줄이고, 흡연과 음주를 삼가야 한다면 신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인데,
심장과 신장은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만성신부전증 환자는 나트륨, 칼륨, 그리고 인(phosphorus)이 잘 배설되지 않아 음식 섭취에도 제한이 많습니다.
칼륨 함량을 낮추기 위해 채소를 데쳐서 먹거나 칼륨이 많은 식품인
잡곡, 콩, 과일주스, 감자류, 늙은 호박, 단호박, 각종 즙이나 엑기스 등을 제한합니다.
소금 섭취를 줄이기 위해 소금, 간장, 된장 등의 양을 절반가량 줄이고 국물이나 찌개를 제한합니다.

당뇨병성 신증이 오면 만성신부전증으로 갈 수 있기에 극단적인 경우에 필요한 음식 섭취 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당뇨 합병증이 아직 오지 않았기에 위의 만성신부전증 환자처럼 철저한 식이요법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일상생활 속에서 인스턴트 섭취를 줄이고 전통 한식 위주의 건강한 음식을 섭취할 것을 권합니다.


음식을 골고루 먹고, 흡연과 음주를 제한하여 당뇨병성 신증을 예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