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3년차인 양OO님은 아무리 노력해도 이상하게 내장지방이 많았습니다. 음식을 줄이고 운동을 하는 데에도 내장지방은 늘 제자리였던 거죠.
밥만 먹으면 졸음이 너무 쏟아지고, 속이 더부룩했는데 이러한 증상들은 모두 소화기 문제로 발생한 습담 때문이었습니다. 문제는 우리 몸에 부종과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습담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습담을 제거해주지 않으면 아무리 음식, 운동 관리를 해도 살이 빠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에 습담빼독탕을 처방했고, 3개월간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그 결과 식곤증과 식후 더부룩함 등 소화기 증상이 모두 소실되었고, 소화기 문제가 해결되니 습담이 줄어 전체적으로 부종이 빠지고, 특히 복부 사이즈가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고도내장비만이었는데 경계치까지 낮아졌고, 몸무게도 73kg에서 65kg로 무려 8kg이나 감량했습니다. 복부비만이 완화되니 인슐린저항성이 개선되어 혈당 관리도 잘 된 것은 물론이고요.
습담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체지방과 복부지방은 계속 증가합니다.
문제는 이러한 체지방과 복부지방은 인슐린저항성을 높이고, 그 결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대사증후군을 쉽게 야기하거나 혹은 이미 있는 대사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외에도 복부비만과 관련된 각종 질환들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습담을 해결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공복시간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위장이 눅눅해지고 습해진 걸 해결하려면 공복을 최대한 길게 가져서 위장의 습을 말려야 합니다.
이에 식사는 하루 2끼나 3끼를 규칙적으로 챙겨서 먹되, 간식은 뚝 끊는 게 중요합니다. 더불어 야식도 끊고 저녁 식사 후 아침까지 최소 10~12시간 공복을 유지해야 합니다. 공복을 유지할수록 위장에 있는 습이 말라 습담이 줄어들겠지요?
또한 한약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습담빼독탕은 습담을 말리거나 밖으로 내보내는 한약재로 구성된 처방으로, 습담을 없애 복부비만을 줄이고, 체중을 감량하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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