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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관해 관리, 혈당만으론 부족…췌장 건강 중요
관리자 (liwoo) 조회수:33 추천수:2 121.134.172.119
2026-05-11 09:39:32

 

최근 당뇨 관리 분야에서는 단순히 혈당 수치를 낮추는 것을 넘어 ‘당뇨관해(remission)’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제2형 당뇨병을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생활습관과 대사 환경 변화에 따라 안정적인 혈당 관리 상태를 기대하는 분위기도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목받는 것이 바로 ‘췌장 기능’이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의 문제로 알려져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췌장의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는 설명이다. 당뇨 초기에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다가 이후 점차 분비 기능이 감소하는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비교적 마른 체형에서도 인슐린 분비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서, 최근에는 단순 체중보다 췌장 기능 자체를 함께 확인하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체중 관리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혈당 변동 사례가 늘어나면서 실제 인슐린 분비 상태를 보다 세밀하게 살펴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대표적으로 활용되는 것이 씨펩타이드(C-peptide) 검사다. 씨펩타이드는 인슐린이 생성될 때 함께 분비되는 물질로, 현재 췌장이 어느 정도 인슐린을 만들어 내고 있는지 간접적으로 확인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같은 당화혈색소 수치를 보이더라도 인슐린 분비 상태에 따라 공복혈당이나 식후혈당 양상, 혈당 변동성 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에는 공복혈당과 식후혈당 차이가 크게 나타나거나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 현상 역시 췌장 기능과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씨펩타이드 검사 등을 활용해 현재 인슐린 분비 상태를 보다 세밀하게 확인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췌장 기능 상태에 따라 생활관리 방향이나 혈당 변동 양상 역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당뇨를 단순 혈당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췌장을 포함한 전신 대사 환경의 문제로 해석하기도 한다. 실제 한의원에서는 대표적인 보기(補氣) 약재인 황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약재를 조합한 처방을 활용하기도 한다.

 

당뇨 관해 관리에서도 단순 혈당 조절을 넘어 췌장 기능 관리와 혈당 변동성 관리 중요성이 함께 언급되고 있다. 우선 씨펩타이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췌장 기능 상태를 확인하고 이에 따라 생활관리 방향을 조절하는 접근이 중요하다.

 

이어 생활관리 측면에서는 늦은 야식을 줄여 취침 전 공복 시간을 확보하고 췌장이 쉬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중요 요소로 거론된다. 또한 과도한 당 섭취와 혈당 스파이크를 줄이는 식단 관리, 하체 근육을 키우는 근력 운동 역시 인슐린 활용 능력과 대사 환경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당화혈색소 수치와 씨펩타이드 검사 결과 등을 함께 참고해 현재 몸 상태를 보다 세밀하게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이 꾸준히 병행된다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당뇨 관해 상태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당봄한의원 종로점 이혜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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